‘PET+PERSON’이라는 의미인 페페(PEPE)는 반려동물과 사람은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소중한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펫 용품 전문 브랜드다.
주식회사 페페는 JASP 그리고 JOHNAN과 메이커, 판매원, 제조원으로서 제조기술교류 MOU를 체결하고 일본 시장 판매 개척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펫드라이룸 브랜드 우이누(WOOINU) 런칭을 함께 준비해왔다.
목욕 후 젖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동 건조시켜주는 제품인 펫드라이룸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외부는 작게, 내부는 넓게 제작됐으며, 좁은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크기와 반려동물의 습성과 체형을 고려해 만들어졌다.
주식회사 페페 관계자는 “우이누(WOOINU)는 런칭 프로젝트로 일본 최대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목표 대비 1411% 펀딩 기록을 달성하고, 지난 4월에 열린 일본 최대 반려동물 전시회인 INTERPET에 출품, 여러 유통 채널의 러브콜을 받으며 기분 좋은 브랜드의 출발을 알렸다”며, “곧 일본 홈쇼핑(Shop Channel)과 빅카메라(BICCAMERA)에서 우이누(WOOINU)의 펫드라이룸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,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반려용품 관련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주식회사 페페는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.
‘PET+PERSON’이라는 의미인 페페(PEPE)는 반려동물과 사람은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소중한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펫 용품 전문 브랜드다.
주식회사 페페는 JASP 그리고 JOHNAN과 메이커, 판매원, 제조원으로서 제조기술교류 MOU를 체결하고 일본 시장 판매 개척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펫드라이룸 브랜드 우이누(WOOINU) 런칭을 함께 준비해왔다.
목욕 후 젖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동 건조시켜주는 제품인 펫드라이룸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외부는 작게, 내부는 넓게 제작됐으며, 좁은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크기와 반려동물의 습성과 체형을 고려해 만들어졌다.
주식회사 페페 관계자는 “우이누(WOOINU)는 런칭 프로젝트로 일본 최대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목표 대비 1411% 펀딩 기록을 달성하고, 지난 4월에 열린 일본 최대 반려동물 전시회인 INTERPET에 출품, 여러 유통 채널의 러브콜을 받으며 기분 좋은 브랜드의 출발을 알렸다”며, “곧 일본 홈쇼핑(Shop Channel)과 빅카메라(BICCAMERA)에서 우이누(WOOINU)의 펫드라이룸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,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반려용품 관련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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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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